( 지나간 포스트 from http://human.tistory.com )
12월말 항공권을 사고.. 일정을 거의 결정하고.. 이동에 관련된것이나..
숙소등을 결정하니 이제 슬슬 가는가 싶습니다..
미국과 캐나다를 함께 여행하는 이번 배낭여행은 작년 연말에
' 가자~! ' 하고 결정하게 되었는데.
전에 배낭여행을 했던 유럽과는 스타일이 완전 다른데다가 추운 겨울이라 루트가 특히 신경 많이 쓰이더군여...
일본 간사이 공항을 출발하여..
워싱톤으로 들어가고 LA에서 나오는 30일간의 일정을 짜는 동안에
' 내가 지금까지 참 많은 사람을 만났구나 '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여정 중간 중간 만날수 있는 사람들이 꽤 있는가 보면 말이져...
일단 1월에 기말고사가 끝나야 떠나기 때문에 붕붕 뜰수 만은 없는 기분이지만.
잘 준비해서 가야 고생을 안 할 듯 싶네여..
여러 도시들의 정보를 검색 엔진에서 검색 신공과..
블러그 검색 신공을 통해 수집 해야 겠습니다.. ^^
블러깅과 함께 2년만의 즐거운 배낭여행 준비를 해야겠군여~
즐거운 여행 화이팅~!
< 휴먼 >
여행은 만남입니다.